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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찾기

미리보기와 뷰어, 검색, 그리고 사이드바.

파일을 열지 않고 확인하는 방법들입니다.

그리고 그 파일이 어디 있는지 찾는 방법들입니다.

미리보기는 커서를 따라온다.

Ctrl+Q를 누르면 미리보기 패널이 붙습니다.

커서를 위아래로 옮기면 그때그때 다시 그립니다. 이미지·텍스트·미디어는 물론, 폴더에 커서를 두면 그 폴더의 구성 차트가 뜹니다.

사진 200장에서 쓸 것만 고를 때, 이 상태로 Space를 눌러가며 내려가면 됩니다.

이미지 퀵 미리보기 — 머리말의 ‹ ›로 이전·다음 파일을 넘겨보고, 배율을 조절한다
이미지 퀵 미리보기 — 머리말의 ‹ ›로 이전·다음 파일을 넘겨보고, 배율을 조절한다

미리보기가 파일만 그리는 건 아닙니다.

폴더를 가리키면 안내 문서(index.md·readme.md 같은)의 앞부분과 바로 아래 하위 폴더 이름, 그림·영상·3D 축소판이 머리말로 뜨고, 그 아래에 구성 차트가 이어집니다.

압축 파일도 풀지 않고 같은 모양으로 보여줍니다. 최상위 이름과 구성 차트, 그리고 압축률.

아카이브 안이나 원격(WFX) 항목도 미리볼 수 있습니다. 임시로 꺼내 캐시해 둡니다.

마크다운은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머리말의 편집을 누르면 라이브 프리뷰 편집기로 바뀌고, 입력이 멎으면 자동 저장됩니다. 보기로 되돌리면 고친 내용으로 다시 그립니다.

⚠️ 편집 중에는 Ctrl+Q로 닫히지 않습니다. 닫기 버튼을 쓰세요.

머리말의 ‹ › 버튼은 이전·다음 파일로 넘어갑니다. 활성 패널의 커서도 같이 움직입니다.

어떤 확장자를 어떤 방식으로 열지는 설정 ▸ 미리보기에서 직접 정합니다.

폴더 미리보기 — 안내 문서 머리말과 그 폴더의 구성 차트
폴더 미리보기 — 안내 문서 머리말과 그 폴더의 구성 차트

정보 패널 (Alt+Enter)

선택한 항목의 속성과 SHA-256 해시를 보여줍니다.

폴더라면 시각화 차트가 붙습니다. 유형 도넛 · 확장자 막대 · 최근 12개월 활동 · 가장 큰 파일 목록.

“이 폴더 8GB가 대체 뭐지”를 30초 만에 끝냅니다.

여기서 파일에 주석과 태그를 답니다. NTFS 대체 데이터 스트림(ADS)에 저장하므로 파일 본문·크기·수정 시각을 건드리지 않고 파일을 따라 움직입니다.

⚠️ NTFS 밖으로 나가면 사라집니다. FAT·exFAT 드라이브, ZIP, 이메일 첨부가 그렇습니다.

정보 패널 — 속성과 해시, 그리고 파일에 달아 둔 주석·태그
정보 패널 — 속성과 해시, 그리고 파일에 달아 둔 주석·태그

뷰어는 거의 다 연다. (F3)

WLX 플러그인이 처리할 수 있는 형식이면 플러그인 뷰어로, 아니면 내장 뷰어로 엽니다. Shift+F3은 플러그인을 무시하고 항상 내장 뷰어로 엽니다.

분류형식
텍스트·코드txt·log·ini (편집하고 Ctrl+S로 저장), 구문 강조, Hex 모드, EUC-KR
마크다운md (보기 + 편집, Ctrl+S 저장)
이미지png·jpg·gif·webp (줌·회전), svg (소스 토글)
미디어mp3·mp4·avi 재생, 앨범 표지 표시
문서PDF, 아래아한글 hwp·hwpx (읽기 전용, 페이지 SVG 렌더)
csv·tsv (편집·저장), 엑셀 xlsx·xlsm·xls (읽기)
3Dstl·obj·3mf·dae·3ds·fbx (솔리드·텍스쳐·와이어, 진행률과 취소)
그래픽PSD psd·psb, PureRef pur (읽기 전용, 줌·패닝)
글꼴ttf·otf 견본

뷰어 안에서 검색은 Ctrl+F입니다.

F3 마크다운 뷰어 — 라이브 프리뷰로 보고 고치고, Ctrl+S로 저장한다
F3 마크다운 뷰어 — 라이브 프리뷰로 보고 고치고, Ctrl+S로 저장한다
F3 3D 모델 뷰어 — 솔리드·텍스쳐·와이어를 오간다
F3 3D 모델 뷰어 — 솔리드·텍스쳐·와이어를 오간다

설정 ▸ 동작에서 F3 보기를 새 창으로 켜면 파일 여러 개를 나란히 띄울 수 있습니다. 같은 곳에서 미리보기 미디어 자동 재생반복 재생도 켭니다.

한글 문서와 PSD가 읽기 전용인 건 뷰어이기 때문입니다. 확인하려고 한글이나 포토샵을 켜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지, 편집기를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보기 모드는 넷이다.

  • Ctrl+1 상세 — 컬럼이 있는 목록. 기본값입니다.
  • Ctrl+2 브리프 — 이름만 여러 열로. 파일이 많을 때.
  • Ctrl+3 썸네일 — 이미지 폴더용.
  • Ctrl+4 캔버스 — 자유 좌표에 늘어놓는 보기. 바로 아래에서 따로 다룹니다.
  • Ctrl+Shift+F1 — 넷을 순환합니다.

보기 모드는 폴더마다 기억되고, 패널별로 따로 둡니다. 사진 폴더는 썸네일로, 작업 폴더는 상세로 열리게 두면 그다음부터는 알아서 그렇게 열립니다.

썸네일 크기는 썸네일 보기에서 Ctrl+휠로 그 자리에서 조절되고, 이것도 폴더마다 기억됩니다. 기본 크기는 설정 ▸ 모양 ▸ 썸네일 기본 크기입니다. 상세·브리프 보기에서도 아이콘 자리에 작은 썸네일을 띄울 수 있습니다.

썸네일은 디스크에 캐시되어 폴더를 다시 열 때 즉시 뜹니다. 캐시 비우기는 설정 ▸ 모양에 있습니다.

같은 폴더를 네 가지 보기로 — 왼쪽 위부터 상세 · 브리프 · 썸네일 · 캔버스
같은 폴더를 네 가지 보기로 — 왼쪽 위부터 상세 · 브리프 · 썸네일 · 캔버스

캔버스는 폴더를 펼쳐 놓는 보기다 (Ctrl+4)

폴더 안의 파일과 폴더를 옵시디언·PureRef처럼 자유 좌표에 배치해 보는 보기입니다.

자료를 늘어놓고 눈으로 정리할 때 씁니다.

  • 배치와 확대 — 타일을 끌어 옮기고, 휠로 확대·축소하고, 빈 곳을 끌어 화면을 움직입니다. 여러 개를 한꺼번에 골라 옮길 수 있고 Ctrl+Z가 됩니다.
  • 그룹·노트·연결선 — 이름 붙인 배경 프레임(그룹), 자유 텍스트 카드(노트), 카드끼리 잇는 연결선(곡선·직선·직각)을 놓습니다.
  • 실물 미리보기 — 타일을 정적 썸네일과 인라인 실물(영상·PDF·마크다운·코드) 사이로 전환합니다.
  • 폴더 카드 펼치기 — 폴더 카드의 +를 누르면 그 안이 미니 캔버스로 펼쳐집니다. 거기서 옮긴 배치는 그 폴더 자신의 배치로 저장되어 양쪽이 연동됩니다.
  • 내보내기 — PNG 스냅샷, 선택 영역 이미지, JSONCanvas(옵시디언) 형식.

배치는 폴더 안 숨김 파일 .peechcookie.pcanvas에 저장됩니다. 그래서 폴더를 옮기거나 동기화하면 배치도 따라갑니다. 같은 폴더를 여러 곳에서 열어 두면 편집이 실시간으로 서로 반영됩니다.

카드 테두리·둥근 모서리·스냅 간격·연결선 형태는 설정 ▸ 캔버스 뷰에서 조정합니다.

캔버스 보기 — 폴더 안 이미지를 타일로 늘어놓은 모습. 위 툴바에서 맞춤·배치·노트·그룹을 다룬다
캔버스 보기 — 폴더 안 이미지를 타일로 늘어놓은 모습. 위 툴바에서 맞춤·배치·노트·그룹을 다룬다

드로잉 — 툴바의 를 켜면 화면에 직접 그립니다. 스타일러스 필압이 굵기에 반영되고, 끝내면 획들이 하나의 객체로 저장되어 옮기거나 크기를 바꿉니다. EscEnter로 끝내고, 그리는 중의 Ctrl+Z는 마지막 획만 취소합니다.

드로잉 모드 — 펜 색·굵기 줄이 뜨고, 카드를 두른 동그라미와 화살표를 손으로 그린 모습
드로잉 모드 — 펜 색·굵기 줄이 뜨고, 카드를 두른 동그라미와 화살표를 손으로 그린 모습
카드를 끌어 옮기고, 휠로 확대·축소한 뒤, 폴더 카드를 펼쳐 안을 들여다보는 흐름

F4는 편집입니다. 설정 ▸ 통합 ▸ 편집기에 지정한 프로그램으로 열고, 비워두면 시스템 연결 프로그램(그것도 없으면 메모장)으로 엽니다. Shift+F4는 새 파일을 만든 뒤 바로 편집기로 엽니다.

찾는 방법은 네 개다.

기능무엇을
패널 내 필터Ctrl+F지금 보고 있는 폴더 목록을 즉시 좁힙니다
전역 파일 검색Alt+F7이름과 내용을 검색합니다. 입력하는 대로 결과가 흘러나오고, Enter로 그 위치에 점프합니다
명령 팔레트Ctrl+P폴더·명령·드라이브를 퍼지 검색합니다
최근 항목Ctrl+J시스템 전체의 최근 사용 파일·폴더를 가상 폴더 하나로 모읍니다

Alt+F7은 결과를 기다렸다 한꺼번에 주지 않고 찾는 대로 흘려보냅니다. 원하는 게 먼저 나오면 거기서 Enter를 누르시면 됩니다.

전역 검색 — 마스크와 내용, 크기·날짜 조건을 걸면 결과가 흘러나온다
전역 검색 — 마스크와 내용, 크기·날짜 조건을 걸면 결과가 흘러나온다

검색 문법은 토탈커맨더 호환입니다. 이름 칸에 마스크를 여러 개 늘어놓거나(*.jpg *.png), | 뒤에 제외할 것을 적습니다(*.* | *.tmp). 내용 검색은 정규식과 NOT을 지원하고 인코딩을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결과는 Ctrl+B로 패널에 통째로 펼칠 수 있습니다. 거기서부터는 평범한 목록입니다.

명령 팔레트 — 몇 글자만 쳐서 명령·폴더·드라이브를 찾아 실행한다
명령 팔레트 — 몇 글자만 쳐서 명령·폴더·드라이브를 찾아 실행한다

Everything을 쓰고 계시다면

설정 ▸ 통합 ▸ 폴더 검색 방식Everything으로 바꾸세요.

Ctrl+P가 시스템 전역 폴더를 즉시 검색합니다. Everything이 설치되어 있고 실행 중이어야 합니다.

검색을 폴더처럼 저장한다

스마트 폴더는 Everything 질의(예: ext:pdf size:>5mb dm:lastweek)를 폴더처럼 저장해 둡니다.

열면 그때그때 질의를 실행해 결과를 디렉터리처럼 보여주고, 복사(F5)·삭제·미리보기·열기가 일반 폴더와 똑같이 동작합니다.

Ctrl+P스마트 폴더 관리나 네트워크 메뉴에서 추가·편집합니다.

“지난주에 받은 5MB 넘는 PDF” 같은 걸 폴더 하나로 만들어 두는 셈입니다. (Everything 필요)

스마트 폴더 관리 — 저장해 둔 질의 목록. 뒤로는 그중 하나를 연 결과가 폴더처럼 펼쳐져 있다
스마트 폴더 관리 — 저장해 둔 질의 목록. 뒤로는 그중 하나를 연 결과가 폴더처럼 펼쳐져 있다

사이드바는 여섯 칸이다. (Ctrl+F8)

왼쪽 아이콘 레일이 열립니다. 활성 아이콘을 다시 클릭하면 본문만 접힙니다.

폴더 트리 — 정렬과 인라인 필터가 있고, 활성 패널을 따라 자동으로 펼쳐집니다. 우클릭으로 새 폴더·이름 변경·삭제, 가운데 클릭으로 새 탭. 툴바의 ★ 집중 모드를 켜면 즐겨찾기·최근 폴더와 그 조상 경로만 남겨 트리를 확 줄입니다.

사이드바 폴더 트리 — ★ 집중 모드로 즐겨찾기와 최근 폴더만 남긴 상태
사이드바 폴더 트리 — ★ 집중 모드로 즐겨찾기와 최근 폴더만 남긴 상태

최근 폴더 — 최근에 다녀온 폴더들.

네트워크 — 내장 SFTP/FTP 접속, WFX 마운트, 매핑 드라이브. (4장)

메모 — 마크다운 노트입니다. 옵시디언처럼 라이브 프리뷰로 쓰고 자동 저장됩니다. 저장 폴더는 설정 ▸ 탐색 ▸ 메모 저장 폴더에서 지정하는데, 여기를 클라우드 폴더로 두면 기기 사이에 그대로 공유됩니다.

캘린더 — 월간 달력과 날짜별 데일리 노트(YYYY-MM-DD.md). 설정에서 사이드바 아래에 상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 메모 — 위는 원본을 그 자리에서 꾸며 주는 편집기, 아래는 데일리 노트가 있는 날에 점이 찍힌 캘린더
사이드바 메모 — 위는 원본을 그 자리에서 꾸며 주는 편집기, 아래는 데일리 노트가 있는 날에 점이 찍힌 캘린더

작업 로그 — 이번 세션의 복사·이동·삭제 기록. 항목별로 되돌리기와 다시 실행. (2장)

뱀발. 파일 관리의 절반은 확인이다.

옮기는 건 키 하나입니다.

시간이 드는 쪽은 “이게 그거 맞나” 확인하는 일이고, Ctrl+QF3은 그걸 줄이려고 있습니다.